이재명 경기도지사가 1월 28일 오전 경기도청 상황실에서 열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대응 민·관 합동 전문가 비상대책회의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경기도
신종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20번째 확진환자가 경기도 수원시에 거주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로써 경기도는 7번째 확진자가 추가됐다.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6일 페이스북을 통해 “경기도내 7번째 확진환자(전국 20번째)가 추가 발생했다”고 신속히 올렸다.

이 지사는 "20번째 확진자는 41세 한국인 여성으로 도내 5번째 확진환자(전국 15번째)의 가족으로 자가격리 중 시행한 검사 결과 5일 양성 확인을 받았다"고 전했다.


전국 15번째 환자는 중국에 있는 우한국제패션센터 내 한국관인 '더 플레이스'에서 근무하거나 방문한 적이 있는 사람이다.

이어 "현재 국군수도병원에 격리 중"으로 "역학조사가 진행되는 대로 정확한 세부정보를 알려 드리겠다"고 덧붙였다.

이로서 전국 확진환자 4명 증가, 총 23명으로 늘어났다. 보건당국은 새로 확진 판정을 받은 환자들에 대한 역학조사를 시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