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최은경이 신종코로나 바이러스 확진자라는 소문에 몸살을 앓았다. /사진=스타뉴스

방송인 최은경이 신종코로나 바이러스 확진자라는 소문에 몸살을 앓았다. 최은경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침부터 무슨 일이냐. 저랑 동명이인분께서 확진자가 되신 거냐. 영문을 몰라서. 저 아니다"라고 밝히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감염되지 않았다고 해명했다.
그러면서 “어떻게 된 일인지 영문을 모르겠다”면서 “저는 (코로나 확진자가) 아니예요”라고 다시 한번 자신과 관련된 소문에 아니라는 입장을 밝혔다.

최은경은 “아침에 남편과 커피를 마시고 있다가 많은 사람들에게 전화가 와서 너무 놀랐다”며 “아무튼 저는 (확진자가) 아니다. 걱정 마시고 우리 모두 조심하자. (확진 판정을 받은 분들의) 빠른 쾌유를 빌겠다”면서 파이팅 담긴 메시지를 남겼다.


한편, 이날 오전 SNS 등을 중심으로 최은경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20번째 확진자라는 소문이 확산됐다. 하지만 20번째 확진자는 최은경과는 동명이인일 뿐, 최은경과는 6살 차이가 나는 41세의 비연예인 여성인 것으로 밝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