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호의 요트투어가 멤버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사진=tvN 방송캡처

김준호의 요트투어가 멤버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지난 10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더 짠내투어' 110회에서는 포르투갈 2일차 준호투어가 진행됐다.
이날 방송에서 가심비 미션에 성공한 멤버들은 최고급 요트투어를 했다. 요금 50만원 하는 초호화 요트에 몸을 실은 멤버들은 준호투어에 대해 만족감을 드러냈다. 박명수는 "여의도에서만 보던 요트를 처음 타본다. 이래서 타는구나"라는 소감을 전했다.

이어 오마이걸 승희 역시 "날씨, 분위기 모든 게 완벽했다"면서 만족감을 드러냈다. 한혜진도 "너무 좋았다"면서 요트 투어에 대해 호평했다.


요트투어를 마친 멤버들은 김준호의 지휘에 따라 뛰기 시작했다. 이에 멤버들은 "여유롭게 즐기다가 왜 뛰냐"고 불만족스러워했지만 유럽의 최서단 호카곶의 광경을 본 멤버들은 웅장한 스케일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탁 트인 풍경을 배경으로 일몰을 감상하던 한혜진은 "이런 수고를 하면서 볼 만한 일몰이었다"고 극찬했고 박명수 또한 "웅장했다"면서 만족했다.

또 일몰을 본 멤버들은 값비싼 최서단 증명서를 발급받기 위해 복불복 게임을 했고 게임의 승자는 승희였다. 승희는 환호했고 다른 멤버들은 아쉬워했다. 김준호는 "국적이랑 이름을 써야 한다"고 설명했고 증명서를 받은 승희는 감격스러워했다.

이어 멤버들은 마지막 저녁 식사를 위해 레스토랑으로 향했다. 멤버들은 돌판 스테이크와 한국 해물탕 국물 맛이 나는 카타플라나 맛을 극찬했고 김준호는 남아있던 155유로 중 150.3 유로를 식사비로 지출해 알맞게 소비하는 데 성공했다. 맛과 감동 모두 잡은 김준호는 리스본 편 우승자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