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라이는 결혼 사실 공개 후 "유키스에서 필요 없다 나가라" 등의 협박 편지를 수차례 받았다며 "집에는 아내와 아이가 있고 활동할 때는 멤버들이 있기에 힘들어도 포기할 수 없었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아내가 임신 3개월이었는데 당시 '사람들에게 알려지지 않았으니 아내를 떠나라'는 말을 너무 많이 들었다. 참을 수 없는 말들에 화가 많이 났다. 아내에게도 미안했다. 아내와 아이를 지키기 위해 당당히 세상에 공개했다"고 말했다.
또한 일라이는 결혼 후 학교 급식 배송 일을 했다고 밝혔다. 그는 "유부남 이미지가 그룹에 피해를 줄까 봐 방송 활동을 자제하다 보니 일이 줄었다. 단 한 번도 도전해보지 않았던 일도 할 수밖에 없었다. 새벽 1시부터 오후 4시까지 급식 배송 일을 했다"며 "힘들었지만 많은 걸 배울 수 있는 시간이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