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태사자 박준석은 공익 근무 사유에 대해 “기면증으로 공익 판정을 받았다”라고 말했다.기면증이 생소한 김구라, 박휘순 등은 고개를 갸웃 거렸다. 박준석은 “나도 모르게 잠이 드는 것”이라고 기면증에 대해 설명했다.
전진은 “예전에 박준석과 두 달 반 정도 같이 산 적이 있다. 어느 날 박준석을 데리러 갔는데 횡단보도에서 자고 있었다. 장난치는 줄 알았다”라고 증언했다.
김형준도 “보통 사람들은 졸리면 물잔을 놓고 잠을 자지 않나. 그런데 박준석은 물을 마시다 그대로 잠이 든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지구방위대’는 방위 및 공익근무요원 출신 셀럽들의 공익실현 리얼리티 예능 프로그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