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청 전경. / 사진제공=광명시

광명시는 2020년 광명종합사회복지관의 주력사업으로 광명권역에 급증하고 있는 다문화가정 및 1인가구를 지원하기 위한 ▲HAHA(Happy And Hopeful Academy)사업 ▲광명에 비치는 무지개 ▲맛선생 레시피 사업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광명시 6300여 다문화가구 중 결혼이민자 및 귀화자의 44%가 광명동에 거주하고 있으며 광명권역의 1인가구는 2020년 1월말 기준 1만2274가구로 광명시 전체 1인가구의 32%가 집중되어 있는 등 1인가구 비중이 점차 늘어가고 있다.

이에 광명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다문화가정의 교육, 문화이해, 지역주민간 화합을 돕는  ‘HAHA(Happy And Hopeful Academy)프로그램 사업’과 주민과 다문화가정간의 연대강화를 위한 토론회, 자조모임 활동을 하는 ‘광명에 비치는 무지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해부터 공공서비스 연계강화사업 일환으로 추진한 1인가구 식생활 개선 및 돌봄 관계망을 형성하는 ‘맛선생 레시피 사업’을 2020년에도 계속 이어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