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후베이성 우한에서 2차 전세기로 귀국해 충남 임시보호시설에 격리됐던 교민 334명이 16일 퇴소했다.

교민들은 이날 오전 10시쯤 정부합동지원단이 준비한 버스 17대에 타고 5개 권역 거점지역으로 이동했다.


교민들은 지난 1일 2차 전세기로 귀국, 2주 동안 충남 아산의 경찰인재개발원에서 격리생활을 해왔다. 퇴소 전에 진행한 바이러스 검사에서 전원 음성판정을 받았다.

(코로나19 의심 증상 발생시에는 ‘국번없이 1339’)
코로나19 '29번 확진자'가 발생한 16일 중국 후베이성에서 귀국한 교민들이 임시보호시설을 퇴소한다. /사진=머니투데이 이기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