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형돈이 라이딩 중 사고를 당했다. /사진=뭉쳐야찬다 방송캡처

정형돈이 라이딩 중 사고를 당했다. 지난 16일 방송된 JTBC '뭉쳐야 찬다'에서는 사이판에서 지옥 훈련을 하는 어쩌다FC 멤버들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멤버들은 사이판의 아름다운 풍광을 바라보며 산악자전거 라이딩 훈련을 했다. 약 1시간 반이 걸리는 코스. 멤버들은 불만을 토로하면서도 열심히 훈련에 임했다.

그때 정형돈이 오른쪽 코너를 돌다 넘어지는 사고를 당하고 말았다. 갑작스러운 사고에 모두가 충격에 빠졌고, 정형돈은 무릎에서 피를 흘리며 고통스러워했다.


하지만 다행히 가벼운 타박상이었고, 선수 보호 차원에서 정형돈은 훈련을 종료했다. 첫째도 둘째도 안전이 제일. 안정환은 "집중 안 하면 다친다"며 다시 한번 멤버들에게 주의를 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