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 지역사회 곳곳에서 많은 도움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어 큰 힘이 되고 있으며, 정말 감사드린다. 높은 시민의식과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도움으로 코로나19를 반드시 이겨 낼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광명시의사회, 광명시한의사회, 광명시치과의사회, 광명시약사회는 광명시보건소와 협력체계를 구축해 각 의료기관, 약국을 방문하는 시민들에게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한 올바른 정보와 개인위생 예방수칙을 전달하여 시민들의 불안감 해소에 노력하고 있다.
광명시에는 17일 오전9시 기준으로 확진자는 없으며 능동‧자가 격리대상자는 10명이다. 광명시 비상방역대책반은 자택격리자의 집을 방문해 경기도 자원봉사센터에서 제공한 생필품 상자를 전달하고 자택격리자의 건강상태를 확인하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시민들은 개인위생에 신경 써 주시기 바라며 최근 14일 이내 코로나 바이러스 유행지역을 방문한 후 발열, 기침, 몸살, 근육통 등의 증상이 있을 때는 지체 없이 광명시 코로나 비상방역대책반으로 상담하길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