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은 스포츠 스니커즈 브랜드 ‘컨버스’와 손잡고 ‘체리블라썸(벚꽃)’ 문양이 들어간 스니커즈와 의류를 단독 기획해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여성을 타깃으로 기획된 이번 상품은 체리블라썸 스니커즈 등 6가지 스타일로 구성됐다. ‘척테일러70HI 스니커즈’는 10만5000원, ‘리프트OX 스니커즈’는 7만9000원, '후드 티셔츠'는 6만9000원이다.
오는 14일부터 롯데백화점 본점과 잠실점, 평촌점, 인천터미널점 등 4개 점포 ‘컨버스’ 매장에서 만날 수 있다.
롯데백화점 관계자는 "과거 스니커즈는 스포티룩 위주 착장을 이뤘지만 최근에는 젊은 여성 고객 사이에서 원피스, 스커트와 함께 스니커즈를 착장하는 룩이 트렌드로 자리잡았다"며 "이런 트렌드를 반영해 이번 기획 상품을 마련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