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미추홀갑이 전략공천지역으로 선정되면서 미추홀갑 현역 의원인 홍일표 의원이 컷오프됐다. /사진=임한별 기자

인천 미추홀갑이 전략공천지역으로 선정되면서 미추홀갑 현역 의원인 홍일표 의원이 컷오프됐다. 미래통합당 공천관리위원회는 19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기자 간담회를 열고 정양석 의원(강북구갑), 김선동 의원(도봉구을), 유정복 전 시장(인천 남동구), 김재식 변호사(구로구갑)을 단수 공천했다고 발표했다.

이날 공관위가 확정한 단수공천 지역은 인천 남동갑, 서울 강북갑·도봉을을 포함해 서울 강북을(안홍렬)과 구로갑(김재식) 등 5곳이다.
전략공천지역은 인천 미추홀갑을 비롯해 서울 광진갑·은평을·강서을·구로을 등 5곳이다. 경선지역은 서울 서대문을·마포갑·금천, 인천 남동을·부평을·서구갑 등 6곳이다.

김형오 통합당 공관위원장은 홍 의원에 대한 '컷오프'와 관련, "양해가 된 사안이다. 그래서 아직 누구(전략공천 대상자)라 발표를 안하는 것"이라며 "본인과 좀 더 여러 이야기를 나눠야 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