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연세대는 "류 교수의 1학기 개설 희망 교과목에 대해서 담당교수 배정을 보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달 중 열린 교원인사위원회 결의에 따라 별도의 결정이 있을 때까지 보류하기로 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달 중 열린 교원인사위원회 결의에 따라 별도의 결정이 있을 때까지 보류하기로 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류 교수는 지난해 9월 사회학과 전공과목 강의에서 "(위안부 관련) 직접적 가해자는 일본이 아니다. 매춘의 일종"이라고 발언해 논란이 됐다. 이번 사건을 조사해 온 연세대 윤리인권위원회는 최근 류 교수를 교원인사위원회에 넘겼다.
한편 류 교수는 정의기억연대 등이 명예훼손·모욕 혐의로 고소한 사건으로 경찰 수사도 받고 있다. 경찰은 지난달 류 교수를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