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를 통해 전남도는 관련 산업을 육성하고 일자리를 늘리는 등 문화산업으로 '청정 전남 블루 이코노미'를 집중 육성해 나갈 방침이다.
문화콘텐츠 분야는 문화·관광 콘텐츠산업 기반구축과 글로벌 강소기업 육성을 위해 ▲'전남 콘텐츠기업 육성센터' 등 7개 관련기관 운영비 71억원 ▲'전남 지역기반 게임산업 육성' 36억원 ▲'콘텐츠 창작자 창업 단계별 맞춤 지원' 4개소 9억원 ▲'체험형 관광 융복합 콘텐츠·플랫폼 개발' 등 각종 콘텐츠 개발 지원사업 2개소 9억원 등 14개 사업에 125억원을 투입한다.
영상산업 분야는 도민의 문화향유 기회를 늘리기 위해 ▲영암 등 '작은 영화관 건립' 3개소 41억원 ▲지역과 연관된 '영화드라마 제작 인센티브 지원' 1억 5000만원 ▲섬·농어촌 지역 주민들을 위한 '찾아가는 영화관 운영' 1억원 ▲영상 관련 인재육성 프로그램인 '최수종과 함께한 전남 연기캠프' 3000만원 등 6개 사업에 52억원을 지원한다.
전남도는 이번 사업으로 기업 창업 50개사를 지원해 일자리 창출과 인력 양성 330명, 콘텐츠 개발 60건 등의 가시적인 성과를 거둘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윤진호 도 관광문화체육국장은 "최근 홍콩에서 김환기 화백의 그림이 132억원에 낙찰되고, 영화 기생충이 세계를 사로잡는 등 문화가 고부가가치 글로벌 경제로 성장하고 있는 시대다"며 "다양한 콘텐츠를 개발하고 첨단 문화산업을 육성해 일자리를 만들어 내는 등 블루이코노미 성공을 위해 문화와 영상산업을 키우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