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로이터 홈페이지 캡처

한국에서 20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첫 사망자가 발생하자 외신도 이를 신속히 보도했다. 

로이터통신은 20일 "한국 질병관리본부가 코로나19 감염자 중 첫번째 사망자를 확인했다고 발표했다"고 보도했다. 이어 "총 22건의 새로운 확진을 104건으로 발표했다"며 "정확한 사인은 조사 중"이라고 언급했다.
한편 이날 한국 질병관리본부는 대남병원 정신병동에 입원했던 환자(65)가 숨진 후 이뤄진 검사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정확한 사망원인은 아직 조사 중이다.

한국에서 첫 사망사례가 확인되면서 중국 본토 이외 지역 코로나19 사망자는 현재까지 7개국에서 11명으로 집계됐다.


구체적으로는 ▲홍콩 2명 ▲필리핀 1명 ▲프랑스 1명 ▲대만 1명 ▲일본 3명 ▲이란 2명 ▲한국 1명 등이다.

※코로나19 의심 증상 발생시에는 ‘국번없이 13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