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후베이성 우한시에서 의료진이 병실을 지키고 있다. /사진=로이터

중국 내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사망자 수가 2200명을 넘어섰다.
21일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이하 '위생위')는 이날 공식 채널을 통해 오전 0시 기준 코로나19 사망자가 총 2236명, 확진자는 총 7만5456명이라고 밝혔다.

전국적으로 현재 중증 환자는 1만1633명이고, 누적 퇴원환자는 1만8264명이다. 사망자와 퇴원자를 제외하고 현재 확진자수는 5만4965명이다.


전국적으로 감염자와 밀접접촉한 사람은 60만6037명으로 파악됐다. 이중 12만302명이 현재 의료진의 관찰을 받고 있다.

21일 0시 기준 코로나19 발생지인 후베이성의 누적 확진자와 사망자는 각각 6만2442명, 2144명으로 집계됐다.

위원회는 본토 이외 홍콩에서 68명(퇴원 5명, 사망 2명), 마카오에서 10명(퇴원 6명)의 확진자가 확인됐다고 전했다. 대만에서도 24명(퇴원 2명, 사망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코로나19 의심 증상 발생시에는 ‘국번없이 13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