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농수산물도매시장 코로나19 방역. / 사진제공=구리시
구리시는 코로나19 전염증이 지역사회 전파 가능성이 현실화됨에 따라 선제적으로 경계수위를 높이고 지금까지 해왔던 방역체계를 흔들림없이 강화키로 했다.
  
21일 시에 따르면 관내에서 발생했던 17번 환자 접촉자로 분류된 16명의 자가격리자를 18일 해지 조치 후 현재 1명의 자가격리자를 관리하던 중 19일 이후 대구·청도지역에서 확진자 급증이라는 돌발적인 사태를 마주함에 따라 항시적으로 콜센터 운영, 선별진료소 운영 강화, 철저한 예방수칙 캠페인홍보 등 재장전에 들어갔다.
이에 따라 먼저 감염증 위험계층으로 면역력이 취약한 기저질환자, 방문보건 건강취약계층, 임산부, 의료비를 지원하는 암환자, 노인일자리 참여자, 구강보건 취약 장애인, 영양플러스 대상자를 비롯해 노인정, 경로식당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해 예방수칙 홍보 전단지와 손소독제 4850개를 지원하는 등 지역사회 전파를 원천봉쇄 할 수 있는 대응을 지속하기로 했다.

안승남 시장은 “이웃의 어려움이 우리의 어려움이라는 경각심으로 늘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시민여러분께서 걱정하시지 않도록 구리시를 안전하게 지켜내는 일에 철저히 관리해 나가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