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에서 발생한 2번째 확진자는 평택시 세교동에 거주하는 평택해경 소속 24세 A의경으로 휴가를 받아 집에서 생활중이었다.
A의경은 지난 15일 대구 친구네 집을 방문했다가 지난 17일 평택 집으로 돌아왔다. 최근 논란이되는 신천지와는 관계가 없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확진자는 이후 지난 19일 오한 등 증상이 처음 발생한 뒤 지난 22일 자발적으로 평택성모병원 선별진료소를 방문했다.
하지만 대기인이 많아 송탄보건소 선별진료소로 옮겨 검사를 받은 뒤 23일 확진 판정을 받고 현재 이천의료원으로 이송돼 격리치료를 받고 있다.
시와 질병관리본부는 현재 역학조사를 통해 정확한 확진자 동선과 접촉자 파악에 주력하고 있다.
확진자 동선 관련 사진. / 사진제공=평택시 현재까지 파악한 동선은 평택시 팽성읍 소재 ‘힐앤토클라이밍’, 세교동 소재 ‘짬뽕타임’, ‘맥도날드평택SK점’, ‘현대 향촌마트’, ‘노걸대감자탕경기평택점’, ‘한라약국’이다.
시는 확진자가 다녀간 장소들을 신속히 폐쇄, 방역 소독을 실시하고 있다. 소독 6시간 경과되면 추가 방역 후 역학조사관의 지시에 따라 영업활동을 재개할 수 있게 된다. 추가 확인되는 사항은 신속히 알릴 계획이다.
또한 시는 이번에 발생한 추가 확진자는 본인 및 부친 확인 결과 특정 종교와는 무관하다는 답변을 받았다고 밝혔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안타깝게도 평택에서 2번째 확진자가 발생했지만 시는 철저한 방역과 격리자 관리 등 확산 방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시민들께서도 감염병 발생지역 방문을 자제해 주시고 감염병 예방 수칙 등 개인 위생을 꼭 지켜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와 관련, 시는 확진자 1명 추가 발생과 관련 어린이집 등 보육시설도 28일까지 임시 휴원을 결정했으며 어린이집 등 육시설도 3월1일까지 임시 휴원하기로 결정했다.
이와 관련, 시는 확진자 1명 추가 발생과 관련 어린이집 등 보육시설도 28일까지 임시 휴원을 결정했으며 어린이집 등 육시설도 3월1일까지 임시 휴원하기로 결정했다.
한편 시는 지난 20일 일부 언론사 등을 통해 보도된 ‘대구 방문 시민 6명’ 루머와는 상관없이, 해당 시민들이 음성 판정을 받은 이후 발생한 환자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