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기상청에 따르면 내일 한반도는 남해상에서 동진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다가 서쪽에서 다가오는 기압골의 영향을 차차 받겠다.
오후 6시부터 전라도에서 비가 내리기 시작해 강원 영동과 제주도를 제외한 전국 대부분 지역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예상 강수량은 5~10㎜ 정도다.
아침 최저기온은 -5~5도(평년 -6~3도), 낮 최고기온은 10~17도(평년 6~11도)다.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0도 이상 벌어져 건강관리에 유의해야겠다.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2도 ▲인천 3도 ▲춘천 -3도 ▲강릉 5도 ▲대전 -2도 ▲대구 0도 ▲부산 5도 ▲전주 0도 ▲광주 0도 ▲제주 5도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13도 ▲인천 11도 ▲춘천 11도 ▲강릉 16도 ▲대전 16도 ▲대구 16도 ▲부산 16도 ▲전주 16도 ▲광주 17도 ▲제주 17도로 예상된다.
대기질은 좋을 전망이다. 국립환경과학원에 따르면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보통으로 예상된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와 남해 앞바다에서 0.5~1.0m, 동해 앞바다는 0.5~1.5m로 일고 서해와 남해 먼바다는 0.5~2.0m, 동해 먼바다는 0.5~3.0m 높이일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