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김포시 상하수도사업소에 따르면 지난 20일 대구시상수도사업본부 달서사업소에 근무하는 50대 공무원이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다.
김포시는 달서구 상수도사업본부와 달리 자체 정수시설을 보유하고 있어 코로나19 감염으로 시설물이 폐쇄 될 경우 김포시 전역에 대한 정상적인 물 공급에 차질을 빚게 된다.
김포시는 달서구 상수도사업본부와 달리 자체 정수시설을 보유하고 있어 코로나19 감염으로 시설물이 폐쇄 될 경우 김포시 전역에 대한 정상적인 물 공급에 차질을 빚게 된다.
이에 따라 김포시 상하수도사업소는 코로나19 감염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지난 21일부터 사업소 출입을 전면 통제하고 있으며 불가피한 경우에 한해 체온확인, 손소독, 마스크착용 시 출입이 가능하다.
개인급수공사 신청의 경우 지난 1월20일부터 개시된 온라인 서비스를 이용할 경우 사업소에 내방하지 않고 급수공사 신청부터 공사 완료에 따른 확인증 발급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누수에 의한 요금감면 신청의 경우 사업소를 방문하지 않더라도 팩시밀리를 통해 신청이 가능하며 김포시 상하수도사업소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팩스로 송부할 수 있다. 요금조회는 인터넷 또는 전화를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장응빈 상하수도사업소장은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불가피하게 사업소 출입통제를 실시하게 됐다. 급수공사신청, 요금조회 등의 경우 상황이 종료되기 전까지 가급적 인터넷을 이용해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