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오전 울산시 북구 한 대형마트에 1인당 30매씩 판매하는 마스크와 생필품 등을 구입한 시민들이 마트를 나서고 있다./사진=뉴스1

서울식품, 동원F&B 등 간편식 관련주들이 상승세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전국적으로 확산되면서 간편식 중심으로 식료품 판매가 급증하는 영향을 받고 있는 것으로 해석된다.

25일 오전 9시 30분 기준으로 서울식품이 전일대비 20.18% 상승한 262원 선, 동원F&B는 2.14% 상승한 21만4500원 선에 거래 중이다. CJ씨푸드도 전일보다 9.89% 상승한 4280원 선에 거래되고 있다.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24일 기준 코로나19 확진자수는 833명, 사망자수는 7명이다. 코로나19가 급속도로 확산되면서 대형마트나 온라인 쇼핑몰 등에서는 일부 간편식이 품귀 현상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