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아이돌 그룹 몬스타엑스가 미국 첫 정규앨범 'ALL ABOUT LUV'(올 어바웃 러브)로 빌보드 주요 차트를 휩쓸었다.
몬스타엑스가 지난 14일 발표한 'ALL ABOUT LUV'는 최근 '빌보드 200' 차트 5위를 차지했다. 이와 함께 총 7개 빌보드 차트에서 톱 10위권 안에 오르는 성과를 냈다.
몬스타엑스는 빌보드 '아티스트 100' 차트 6위에 오르기도 했다. 빌보드 '아티스트 100' 차트는 소셜 미디어를 비롯한 다양한 매체를 이용해 가장 핫한 아티스트 순위를 꼽는 차트다.
세계 SNS에서 활발한 이슈를 모으고 있는 아티스트들을 선정하는 빌보드 '소셜 50' 차트에서도 116주간 차트인과 함께 6위에 올랐다.
또 몬스타엑스는 'ALL ABOUT LUV'로 '톱 커런트 앨범 세일즈' 차트 3위, 빌보드 '테이스트 메이커스' 차트 3위에 처음 진입했으며 빌보드 '캐네디언 앨범' 차트 10위, 빌보드 '톱 앨범 세일즈' 차트 3위에 이름을 올렸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몬스타엑스의 멤버 아이엠은 "미국에서 처음으로 발표한 정규앨범으로 빌보드에서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어 영광스럽고 기쁘다. 무엇보다도 몬스타엑스로서 목표했던 바를 이뤘고 그 이루는 모습을 몬베베(몬스타엑스 팬클럽명)를 비롯한 많은 분들께 보여드릴 수 있어 더욱 뿌듯하다"는 소감을 전했다.
그는 또 "앞으로도 몬베베와 함께 행복한 순간들을 느낄 수 있는 일들이 더욱 많아졌으면 좋겠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 몬스타엑스가 한층 더 성장하고 나아가겠다"며 따뜻한 팬 사랑을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