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설계공모는 지난해 12월 4일 공고, 2월 10일 접수를 마감했으며, 총 6개의 작품이 제출됐다.
도는 공정한 심사를 위해 사업대행기관인 경기도시공사를 통해 심사위원회를 구성하고 지난 18일 선정한 5개 작품에 대해 25일 최종 심사를 실시해 당선작을 선정했다.
당선작인 ‘경기서원은 광교 경기 융합타운 안에서 경기도 신청사를 비롯해 주변건물과 어우러지는 경관을 만들고 있다.
또 경계가 없는 나선형의 디자인으로 외부로부터 내부로 이어지는 공간의 연속성과 동적인 면을 강조하며 융합타운의 곡선을 자연스럽게 수용한다는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기타 입상작은 행림종합건축사사무소의 ‘GROUNDFOLLY’, 토문건축사사무소의 ‘배움의창’, 에이앤유디자인그룹건축사사무소의 ‘열린광장, 지혜의 눈’, 삼우종합건축사사무소의 ‘We-brary’가 선정됐다.
당선자에게는 오는 3월부터 착수하는 42억 원 규모의 기본 및 실시설계권이 부여되며, 기타 입상자에게는 4000만 원에서 1000만 원의 설계보상금이 지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