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와 염태영 수원시장은 26일 오후 SNS를 통해 이같은 어린이집 휴원 조치 소식을 전했다.
시는 어린이집 휴원에 따른 돌봄 공백 방지를 위해 어린이집에 당번 교사를 배치해 긴급보육을 시행한다. 긴급보육을 사용하는 사유에는 제한이 없다. 개별 어린이집마다 긴급보육 계획을 가정통신문 등을 통해 보호자에게 안내할 계획이다.
어린이집 교사는 정상출근하되 어린이집 운영에 필요한 경우 원장이 조정할 수 있다. 또한, 긴급보육을 하는 어린이집은 외부인 출입제한, 교재 및 교구에 대한 수시 소독 등 감염병 예방을 위해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시는 또한 보호자가 노동자일 경우 ‘가족돌봄 휴가제도’나 ‘육아기 근로시간단축 제도’를 사용할 수 있다고 안내했다. 어린이집에 대한 소독도 병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