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중기청은 중소기업 기살리기 현장소통 행사로 27일 대양전기공업을 방문해 근로자를 격려했다./사진제공=부산중기청
부산중소벤처기업청은 경자년 중소기업 기(氣)살리기 현장소통 릴레이 행사로 부산 사하구에 위치한 대양전기공업를 현장방문하고 근로자를 격려했다고 27일 밝혔다.
27일 올해 두 번째로 진행된 부산중기청의 중소기업 氣살리기 현장방문 행사는 지난 7일 정전기 제거장치 국산화에 기여한 선재하이테크의 현장방문 격려 행사에 이은 릴레이 행사이다.

이번에 방문한 대양전기공업은 100% 수입에 의존하던 자동차 브레이크용 반도체 MEMS 압력센서 개발에 성공하여, 기술혁신을 통한 제품 국산화에 앞장선 기업이다.


우수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대양전기공업은 한국형 히든챔피언 선정, World Class 300 기업선정, 5000만불 수출탑 및 대한민국 기술대상(산자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대양전기공업은 그간의 축척된 기술력을 인정받아, 소재·부품·장비 강소기업 육성목적으로 중기부가 추진한 소부장 강소기업 100에 선정되어 앞으로 혁신성장에 더욱 박차를 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문환 부산중소기업청장은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지역 경제 침체로 부산지역 중소기업들이 어려운 상황”이라며 “부산중기청은 소부장 강소기업 100, 스타트기업 100, 제조혁신 바우처 지원사업, 스마트공장 보급 확산 산업 등 다양한 중소기업 지원사업을 통해 혁신기업 기업을 발굴, 어려운 지역 경제 활성화에 적극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부산중소벤처기업청은 앞으로도 소·부·장 강소기업 100 선정 기업 릴레이 방문을 통해 현장근로자 氣살리기 행사를 이어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