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사자들이 작업장에서 마스크를 만들고 있다. / 사진제공=수원시
수원시자원봉사센터 봉사자들이 마스크를 구하는데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을 위해 ‘마스크 만들기’ 자원봉사를 한다.
수원시자원봉사센터는 봉사자 5명이 27일 오후 영통구 반달로 ‘재능자원봉사단 작업장’에서 첫 작업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날 재봉기술이 있는 봉사자들이 천마스크 제작을 시작했으며 1명이 하루에 100~150개를 만들고 있다. 완성한 마스크는 예방수칙 홍보물과 함께 시민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마스크 재료비는 수원시가 지원한다.

수원시자원봉사센터는 재봉기술이 있는 자원봉사자를 추가로 모집해 마스크 생산량을 늘릴 계획이다. 봉사자가 늘어나면 하루에 1000개 이상 제작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봉사활동은 마스크 수급이 안정될 때까지 계속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