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측은 우선 주일예배 1~5부를 제외한 6, 7부는 3부 영상으로 대체하고, 5부예배 후 교회를 개방하지 않기로 했다.
주일예배를 제외한 새벽예배, 수요예배, 금요성령대망회, 토요예배는 영상설교로 진행하고, 교회는 개방하지 않으며, 주일예배 교구버스도 운행이 중지된다. 중지기한은 28일부터 3월31일까지다. 다만 새벽예배는 28일까지 진행한다.
또한 교회 측은 대교구 내 모임 및 예배 한시적 중지, 국제신학훈련원·청장년국·교회학교 모든 교육과 기도회 및 예배 후 모임 한시적 중지, 장로회·실업인선교회·봉사기관 등 기타기관 개별모임 및 부서별 예배 한시적 중지 등 대처방안도 마련했다.
한편 여의도순복음교회는 등록 신도가 56만여명으로 추산된다. 국내 초대형교회들이 10만명 안팎임을 고려할 때 가장 큰 규모로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