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이 코로나19 사태에 따른 대응 모색과 관련 여야 당대표들을 만나기 위해 28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으로 들어서며 발열 검사를 받고 있다.

문 대통령이 여야 대표들과의 만남을 위해 여의도 국회를 찾은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이전 5차례의 회동은 모두 청와대에서 열렸다.

문 대통령과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 황교안 미래통합당 대표, 유성엽 민생당 공동대표, 심상정 정의당 대표는 이날 회동에서 코로나19 관련 사태 극복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할 계획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