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코로나19 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 장면. / 사진제공=안양시

안양시에서 6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또 발생했다.
안양시는 29일 0시25분께 안전 안내 문자를 통해 6번째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확진자 A씨는 관내 갈산동 S아파트에 거주하는 22세 남성으로, 현역 공군 군인이다.

A씨는 21일 휴가를 나온 상태이며 지난 27일 한림대학교성심병원에서 1차 감염검사 결과 양성반응을 보였다. 이어 28일 오후 40분 2차로 질병관리본부 2차 검사에서 최종 확진자로 분류됐다.

충북 청주소재 같은 공군부대에서 대구를 다녀온 동료병사가 27일 확진자로 판정된 것으로 보아 군대 내 감염으로 추정된다.

안양시는 경기도 역학조사관을 투입해 감염경로 및 확진자 동선과 접촉자 등을 확인 중이다.


또한 확진자의 가족에 대해서는 질병관리본부 매뉴얼에 따라 자가격리 및 확진자 검사를 진행했으며 거주지 지역에 대한 방역과 필요한 예방활동에 착수한 상태라고 밝혔다.

확진자가 발생하고 동선이 공개될 때마다 해당 사업체 등 선의의 피해 자가 발생하고 있다. 역학조사 결과에 따라 접촉자가 발생하지 않은 동선은 방역 후 2일 후면 정상영업이 가능하다.

안양시는 확진자의 동선을 중심으로 집중방역을 반복해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의심 증상 발생시에는 ‘국번없이 13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