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럭셔리 브랜드 롱샴(LONGCHAMP)이 세계적인 탑 모델 켄달 제너(Kendall Jenner)와 함께한 2020 봄/여름 광고 캠페인을 공개했다.

©롱샴

드라마틱한 캘리포니아의 사막을 배경으로 진행된 이번 광고 캠페인은 사진작가 콜럼바인 골드스미스(Columbine Goldsmith)와 스타일리스트 마리-아멜리 사우베(Marie-Amélie Sauvé)가 새벽부터 황혼까지 태양의 여정을 모티프로 롱샴의 2020 봄/여름 컬렉션을 다채롭게 보여준다.







©롱샴





따뜻하고 기분 좋은 에너지로 가득 찬 이번 광고 비주얼은 현대적인 롱샴 우먼의 모습을 그대로 보여줌과 동시에 롱샴 하우스의 가죽에 대한 장인 정신 또한 돋보이게 해준다.







©롱샴





모든 광고 비주얼에 롱샴의 가장 상징적인 가방 중 하나인 '로조(Roseau)'가 등장한다. 로조는 1990년대 출시 당시 잠금 장식을 대나무 형태로 만들어 혁신적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이번 시즌 새롭게 선보이는 로조는 기존 대나무 형태의 잠금 장식을 보다 현대적이고 큰 사이즈로 확대 및 재해석하여 다양한 사이즈와 디자인으로 돌아왔다. 광고 캠페인 속 켄달 제너의 실버 링과 팔찌 그리고 벨트 역시 로조 백의 대나무 형태의 잠금 장식에서 영감을 받았다.  


한편, 켄달 제너와 함께한 롱샴 2020 봄/여름 광고 캠페인은 총 3편의 단편 영상으로 제작 됐으며, 롱샴 공식 홈페이지와 소셜 미디어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