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코로나19 대응 계획을 연장해 확산 방지 및 예방에 주력한다.
넥슨코리아는 당초 2일까지 진행할 계획이던 재택근무 제도를 오는 6일까지 연장한다. 넷마블도 이날까지 계획했던 연장근무를 오는 6일까지 확대하는 한편 코로나19 태스크포스팀(TFT)을 통해 향후 대응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NHN도 오는 6일까지 재택근무를 연장키로 결정했다.
네시삼십삼분과 웹젠의 경우 각각 오는 3일과 4일까지 재택근무를 연장하며 위메이드는 오는 13일까지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업계 최초로 특별휴가를 지시한 엔씨소프트는 해당 기간을 연장하는 한편 순환 재택근무제를 도입한다. 지난달 27일부터 이날까지 전사 유급 특별휴무를 진행했던 엔씨는 오는 3~6일로 관련 기간을 확대했다.
오는 9~20일에는 2주간 전사 재택근무제를 시행해 부서별 인원의 50%가 순환 근무를 진행토록 운영한다. 조직 단위별로 근무 인원을 50% 수준으로 A·B조로 편성해 출근·재택 인원 비율을 절반씩 편성할 계획이다.
한편 스마일게이트도 이날부터 오는 6일까지 전직원 유급 특별휴가를 실시하는 한편 라인게임즈, 액토즈소프트, 베스파 등 게임사들이 재택근무에 돌입했다.
※코로나19 의심 증상 발생시에는 ‘국번없이 13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