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8일부터 공적 판매처를 통해 마스크가 공급되고 있지만 수요량에는 턱없이 부족한 만큼 고위험군 대상자들이 더욱 마스크를 구하기 힘들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시는 평택·송탄보건소, 안중보건지소에 등록돼 있는 대상자 중 임산부, 암 및 희귀난치성 질환자와 정신건강 질환자 등 4623명에 대해 개인당 5매씩 우편으로 발송했다.
이와 더불어 추가 물량을 확보하는 대로 의료기관에 등록돼 있는 당뇨환자 중 7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의사협회 협조를 받아 각 의료기관을 통해 배부할 계획이다.
평택시는 지금까지 사회복지 및 노인복지시설 등에 13만5000개, 읍면동 기초생활수급자 등 저소득층에 13만1000개, 이번 고위험군에 2만3115개 등 건강 취약계층 시민들에게 총 28만9115개의 마스크를 배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