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중앙방역대책본부는 3일 오전 0시 기준 확진자 600명이 추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사진=뉴시스

코로나19 중앙방역대책본부는 3일 오전 0시 기준 확진자 600명이 추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확진자 대부분은 대구 지역에서 발생했다.

이에 따라 국내 누적 확진환자 수는 4812명으로 증가했다. 코로나19가 국내에 유입된 지 43일 만에 확진환자 수가 5000명에 육박한 것. 사망자는 29명이다.


이날 신규 확진자 600명을 신고 지역별로 보면 대구가 519명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이어 ▲경북 61명 ▲서울 7명 ▲충남 3명 ▲부산 2명 ▲광주 2명 ▲경기 2명 ▲강원 1명 ▲충북 1명 ▲전북 1명 순이었다.

한편 이날 오전 0시 누적 의심(의사)환자 수는 12만1039명이며, 그중 8만5484명이 음성 판정을 받고 격리를 해제했다. 검사를 진행 중인 사람은 3만555명이다.

보건당국은 "추가적인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코로나19 의심 증상 발생시에는 ‘국번없이 13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