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 자회사 풀무원식품이 과도한 브랜드 수수료에 이어 늦장 공시 논란으로 도마에 올랐다. 풀무원식품은 계열사로부터 과도한 브랜드 수수료를 받았다는 이유로 340억원대 추징금을 부과받았으나 이를 2주 뒤에 공시한 것으로 확인됐다.
풀무원은 자회사 풀무원식품이 지난달 19일 서울지방국세청으로부터 344억1382억원 규모의 추징금 부과를 통보받았다고 2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영업이익 224억7300만원보다 120억원 더 많은 규모. 과세당국은 풀무원식품이 각 계열사로부터 브랜드 수수료를 과도하게 받았다고 판단한 것으로 알려졌다.
풀무원은 추징금에 이어 과징금 통보 사실을 14일 후인 지난 2일 공시하며 공시불이행 처벌을 받은 전망이다. 한국거래소는 풀무원에 대해 지연공시 이유로 불성실공시법인 지정을 예고했다.
풀무원이 유가증권시장공시위원회 심의에서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될 경우 벌점을 부여받게 된다. 벌점이 10점을 넘으면 당일 1일간 매매거래가 정지된다. 풀무원의 최근 1년간 받은 누계벌점은 0점이다.
풀무원식품은 이의제기를 하겠다는 입장이다. 풀무원식품 측은 "상기 부과금액에 포함된 항목 중 일부 쟁점이 있는 항목에 대해서는 검토 후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풀무원식품은 추징 금액 중 306억8900만원분에 대해 과세전 적부심사 청구와 이의신청을 제기하기로 했다.
풀무원은 자회사 풀무원식품이 지난달 19일 서울지방국세청으로부터 344억1382억원 규모의 추징금 부과를 통보받았다고 2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영업이익 224억7300만원보다 120억원 더 많은 규모. 과세당국은 풀무원식품이 각 계열사로부터 브랜드 수수료를 과도하게 받았다고 판단한 것으로 알려졌다.
풀무원은 추징금에 이어 과징금 통보 사실을 14일 후인 지난 2일 공시하며 공시불이행 처벌을 받은 전망이다. 한국거래소는 풀무원에 대해 지연공시 이유로 불성실공시법인 지정을 예고했다.
풀무원이 유가증권시장공시위원회 심의에서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될 경우 벌점을 부여받게 된다. 벌점이 10점을 넘으면 당일 1일간 매매거래가 정지된다. 풀무원의 최근 1년간 받은 누계벌점은 0점이다.
풀무원식품은 이의제기를 하겠다는 입장이다. 풀무원식품 측은 "상기 부과금액에 포함된 항목 중 일부 쟁점이 있는 항목에 대해서는 검토 후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풀무원식품은 추징 금액 중 306억8900만원분에 대해 과세전 적부심사 청구와 이의신청을 제기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