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연식 서울시 문화본부장은 3일 시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정례브리핑에서 신천지 교회와 관련 "(교인) 명단의 늑장, 허위 제출, 전수조사의 조직적 거부, 허위 진술, 위장시설을 통한 포교 모임이 지속되는 여건을 감안해 공익을 해하는 행위에 본다"며 이같이 밝혔다.
유 본부장은 "신천지 신도 대상 전수조사에서 과천 예배에 참석했느냐는 질문에 2000여명이 갔다고 했지만 경기도로부터 받은 자료에는 5000여명이 간 것으로 나온다"며 "2000여명이 조직적으로 거짓 진술을 했다는 합리적 의심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현재 신천지교는 '새하늘 새땅 증거장막성전 예수교선교회'로 서울시에 법인 등록돼 있다. 지방자치단체는 법인이 '설립 목적 외의 사업 수행, 설립 허가 조건 위반, 기타 공익을 해하는 행위' 등을 하면 법인 설립 허가를 취소할 수 있다. 법인 설립이 취소 되면 임의단체가 된다.
시는 다음주 중 신천지 교회 관계자를 불러 청문 절차를 밟을 예정이다.
한편 서울시는 이날 코로나19 감염증 확진자가 전날 대비 6명 증가한 98명이라고 밝혔다. 현재 82명은 격리 상태고, 16명은 완치돼 퇴원했다.
나백주 서울시 시민건강국장은 "체외 폐순환기(에크모)를 달고 있는 최중증 환자는 1명"이라며 "인공호흡기를 쓰고 있는 중증 환자는 3명"이라고 설명했다. 또 "중등증 환자는 12명, 경증 환자는 66명"이라고 덧붙였다.
자치구별로는 송파구가 확진자 12명으로 가장 많았다. 뒤이어 종로구 11명, 강남구 9명, 노원구 8명, 은평구 7명, 성북구·서초구 5명등의 순으로 뒤를 이었다.
25개 자치구에 설치된 선별진료소중 하루평균 진료건수가 100건을 넘는 곳은 은평구, 서초구, 강남구 등이다. 시는 선별진료소를 추가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차에서 내리지 않고 검사를 받을수 있는 드라이브 스루 방식 진료소는 현재 은평병원, 소방학교, 잠실주경기장 주차장에 설치됐다. 오는 5일에 이대서울병원에도 설치된다.
병원내 감염이 의심되는 은평성모병원에서는 14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현재 신천지교는 '새하늘 새땅 증거장막성전 예수교선교회'로 서울시에 법인 등록돼 있다. 지방자치단체는 법인이 '설립 목적 외의 사업 수행, 설립 허가 조건 위반, 기타 공익을 해하는 행위' 등을 하면 법인 설립 허가를 취소할 수 있다. 법인 설립이 취소 되면 임의단체가 된다.
시는 다음주 중 신천지 교회 관계자를 불러 청문 절차를 밟을 예정이다.
한편 서울시는 이날 코로나19 감염증 확진자가 전날 대비 6명 증가한 98명이라고 밝혔다. 현재 82명은 격리 상태고, 16명은 완치돼 퇴원했다.
나백주 서울시 시민건강국장은 "체외 폐순환기(에크모)를 달고 있는 최중증 환자는 1명"이라며 "인공호흡기를 쓰고 있는 중증 환자는 3명"이라고 설명했다. 또 "중등증 환자는 12명, 경증 환자는 66명"이라고 덧붙였다.
자치구별로는 송파구가 확진자 12명으로 가장 많았다. 뒤이어 종로구 11명, 강남구 9명, 노원구 8명, 은평구 7명, 성북구·서초구 5명등의 순으로 뒤를 이었다.
25개 자치구에 설치된 선별진료소중 하루평균 진료건수가 100건을 넘는 곳은 은평구, 서초구, 강남구 등이다. 시는 선별진료소를 추가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차에서 내리지 않고 검사를 받을수 있는 드라이브 스루 방식 진료소는 현재 은평병원, 소방학교, 잠실주경기장 주차장에 설치됐다. 오는 5일에 이대서울병원에도 설치된다.
병원내 감염이 의심되는 은평성모병원에서는 14명의 확진자가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