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는 청춘' 멤버인 배우 김정균과 정민경 커플의 결혼식 장소가 공개됐다. 서울 강남 프리마 호텔에서 화촉을 밝힐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3일 더팩트 보도에 따르면 김정균-정민경 커플은 오는 6월27일 서울 강남 프리마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두 사람은 지난 1991년 KBS 공채 탤런트 14기로 데뷔한 연기자 동기다. 둘은 동기 모임 등을 통해 교감을 이어오다가 2년 전부터 연인으로 발전했다.
1985년 연극 배우로 데뷔한 김정균은 1991년 KBS 공채 탤런트로 대중들에게 눈도장을 찍기 시작했다. 이후 김정균은 '남자 셋 여자 셋', '세여자', '종이학', '성균관 스캔들', '청명', '전설의 마녀' 등에 출연 했다.
예비신부 정민경은 탤런트 데뷔 초기 드라마와 영화에 출연하며 화장품 CF모델(주단학 메인모델)로 발탁되는 등 활발하게 활동했다. 이후 사업가로 변신하며 연예계를 떠났다가 동기 모임에 합류한 뒤 김정균과 늦깎이 사랑을 키웠다.
그는 '왕년의 스타들'이 출연하는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이하 '불청')에서 '돌싱남'으로 주목받고 있다. '불청'에서는 지난 2016년 김국진 강수지가 함께 출연하며 연인 사이로 싹터 화제를 모았고, 2년 후인 2018년 6월 결혼에 골인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