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67번 확진자는 거창에 사는 남성(62)으로 전날 양성 판정을 받은 경남 66번 확진자의 남편이다. 경남 68번 확진자(63·여)와 경남 69번 확진자(60·여)도 거창에 살고 있으며 지난 16일 대구에 병문안을 다녀왔다고 진술했다.
경남 70번(24·남)과 71번(16·여) 확진자는 창녕에 살고 있으며 경남 51번 확진자가 근무하는 코인노래방을 방문한 사실이 확인됐다. 도는 51번 환자의 접촉자를 전수조사 하는 과정에서 이들의 감염 사실을 파악했다. 200여명도 조사중인 것으로 파악됐다.
창녕에 사는 경남 72번 여성확진자(66)와 밀양에 사는 경남 73번 여성확진자(63) 는 정확한 감염경로를 조사 중이다.
김경수 경남도지사는 이날 코로나19 관련 브리핑을 통해 “경남도와 의료진을 믿고 치료에 적극 협조해준 환자에게 감사드린다”면서 “애써주신 의료진께도 고마운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