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희-비(정지훈) 부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고충을 겪고 있는 임차인을 위해 임대료를 인하했다. /사진=뉴시스

김태희-비(정지훈) 부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고충을 겪고 있는 임차인을 위해 임대료를 인하했다.
지난 4일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김태희는 최근 서울 강남구 역삼동 강남역 인근 건물 임차인들의 3월 임대료를 50% 인하하기로 했다.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임차인들에게 이 상황을 함께 극복해 가자는 뜻으로 임대료 인하 결정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김태희의 선행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 1월14일 둘째 딸의 백일을 기념해 천주교 서울대교구에 미혼모와 자녀를 위해 사용해 달라며 1억원을 전달했다. 지난 2019년에도 첫째 딸 백일을 맞아 천주고 서울대교구에 1억원을 기부한 바 있다.

아울러 김태희의 남편 비도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위치한 본인 소유 건물의 임대료를 50% 인하했다. 비 역시 여러 차례 기부 활동을 해왔다.

※코로나19 의심 증상 발생시에는 ‘국번없이 13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