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28명이 숨지면서 사망자 수가107명으로 증가했다.
4일(현지시간) AP와 신화, ANSA통신에 따르면 이탈리아 정부는 이날 558명이 추가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총 확진자가 3090명이라고 밝혔다.
사망자 수는 107명으로 2981명의 사망자가 발생한 중국을 제외하면 전 세계에서 가장 큰 수치다.
이탈리아 정부는 코로나19 확산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전국 휴교령을 내렸다. 루시아 아졸리나 교육장관은 오는 15일까지 이탈리아 전 지역의 초중고, 대학을 폐쇄한다고 발표했다.
이탈리아에서는 지난달 중순부터 북부 지역을 시작으로 코로나19가 급속도로 확산되고 있다.
※코로나19 의심 증상 발생시에는 ‘국번없이 13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