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공제조합이 지난해 1533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 /사진=이미지투데이
건설공제조합은 제296차 운영위원회에서 당기순이익 1533억원의 지난해 결산(안)과 당기순이익 중 805억원을 현금 배당하는 이익잉여금처분(안)을 의결하고 제117차 총회에서 최종 확정할 예정이라고 6일 밝혔다.
지난해 조합의 결산(안)에 따르면 총수익은 4518억원, 총 비용은 2469억원이 발생해 1533억원의 당기순이익을 달성했다. 이는 전년대비 51억원이 감소한 수치다.

조합은 지난해 830억원을 배당한 데 이어 올해도 1좌당 2만원씩 총 805억원을 현금으로 배당하고 나머지 728억원은 출자지분가치 상승에 반영할 예정이다.


이밖에 운영위원회는 지난달 말 유주현 전 대한건설협회장의 퇴임으로 공석이 된 운영위원장에 신임 김상수 대한건설협회장을 선출했다.

한편 조합은 중국 우한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제296차 운영위원회를 서면으로 진행했으며 이달 26일 열릴 예정인 제117차 총회는 경우에 따라 연기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