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전세계적으로 10만명에 육박하자 각국에서 코로나19의 확산을 막기 위한 정책을 내놓고 있다. /사진=뉴스1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전세계적으로 10만명에 육박하자 각국에서 코로나19의 확산을 막기 위한 정책을 내놓고 있다. 미 존스홉킨스대의 시스템 사이언스·엔지니어링 센터(CSSE)는 6일 오전 8시 기준(한국시간) 코로나19 확진자가 세계적으로 9만7885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중국 8만422명 ▲한국 6088명 ▲이탈리아 3858명 ▲이란 3513명 ▲일본 1066명(크루즈선 포함) 등 순서로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에서도 코로나19 확진자가 200명을 넘어서며 비상이 걸렸다.

현재까지 확진자가 발생한 국가는 최소 86개국에 이르는 것으로 파악됐다. 유엔 회원국(193개) 중 절반 정도가 코로나19 영향권에 돌입한 셈.


뉴욕타임스(NYT)는 "확진자가 세계적으로 10만건에 육박하면서 미국의 위기감도 더욱 깊어지고 있다"고 표현했다.

이날 기준 사망자는 3348명으로 집계됐다. 사망자가 3000명을 넘어선 중국 이외로는 ▲이탈리아 148명 ▲이란 107명 ▲한국 35명 ▲미국 12명 순서로 많았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의심 증상 발생시에는 ‘국번없이 13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