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협약은 시 보건·의료분야 업종 및 의료 인력 수요 증가에 따라 의료기관과 간호조무사 인력 간 체계적인 취업 연계를 지원할 수 있는 상호간의 플랫폼을 만들어 일자리를 재창출하고 최근에 발생한 코로나19 등 신종 감염병 발생 등에 신속히 인력을 지원하여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하기 위하여 체결됐다.
업무협약은 ▲ 경력보유 간호조무사 발굴 ▲실무교육 및 취업지원교육 ▲관내 병·의원의 채용지원 및 지원제도 컨설팅 ▲구인·구직의 체계적인 일자리 연계를 통한 공동의 노력 등이 주요 내용이다.
고양시는 '고양맞춤형 일자리학교'에 '의료기관 취업을 위한 간호조무사 기초실무과정'을 개설하여 6월중 운영 예정이다.
이재준 고양시장은 “시민의 건강과 직결된 의료 인력에 대해 민?관 협력시스템을 통해 체계적으로 취업 연계를 함으로써, 지역 산업의 특성을 살릴 수 있는 실질적인 일자리를 마련하고 코로나19의 지역 사회 확산으로 급증하는 의료 수요에도 적극 대처해 나갈 수 있길 기대한다” 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