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는 7일 48명의 추가 확진자가 발생했으며 이중 제일실버타운 시설인원 55명 가운데 17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제일실버타운 확진자는 입소자 12명, 종사자 4명, 이용자 1명이다.
요양원과 주간보호시설을 겸한 이곳에는 입소자 17명, 주간보호시설 이용자 16명, 종사자 22명 등 55명이 생활하고 있다.
앞서 경산시에서는 서린요양병원 13명, 엘림노인요양공동생활가정 3명, 참좋은 재가센터 11명, 행복요양원 8명 등 사회복지시설에서 35명의 확진자가 발생한 바 있다.
이로써 사회복지시설에서만 52명의 확진자가 발생했으며 이들 5개 시설 인원은 291명이나 돼 대규모 집단 감염에 대한 우려가 높다.
'감염병 특별관리 지역'으로 지정된 경산시에는 현재까지 452명의 확진자가 발생했으며 이중 신천지 교인이 292명, 확진자 접촉자가 101명, 지역감염이 57명 등이며 2명은 감염경로를 조사중이다.
※코로나19 의심 증상 발생시에는 ‘국번없이 13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