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전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수원월드컵경기장 주차장에 마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드라이브 스루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들이 진료를 준비하고 있다./사진=뉴시스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가 도봉구 음식점을 다녀간 것으로 나타났다.
도봉구청은 7일 다른 지역에 거주 중인 확진자의 동선에 도봉구가 포함됐다고 밝혔다. 도봉구청 측은 “지난 6일 타구 확진자의 이동 경로가 공개되면서 도봉구 관련 조치사항을 전달드린다”고 공지했다.

이어 “지난달 2월27일 오후 7시41분(카드 결제시간) 확진자는 도봉동 배가네 음식점에 방문했다”며 “이에 따라 확진자 이동경로에 대해 즉시 방역 소독을 하는 등 초기 대응조치를 완료했다”고 전했다.


이어 “해당 구에서 정밀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며 결과가 나오는 대로 추가 조치와 정보를 공개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도봉구에는 지난 2일 확진 통보를 받은 1명의 코로나19 확진환자(6일 오후 3시 기준)가 있으며 20명이 자가격리, 1명이 능동 감시 중이다.

※코로나19 의심 증상 발생시에는 ‘국번없이 13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