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조에 요이치 전 도쿄도지사가 도쿄올림픽 개최에 대한 자신의 견해를 밝혔다. /사진=마스조에 요이치 전 도쿄 도지사 트위터 화면 캡쳐
일본 후생노동상을 지낸 마스조에 요이치 전 도쿄도지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도쿄올림픽이 무산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
마스조에 전 지사는 지난 7일 자신의 SNS를 통해 "다음달 말까지 코로나19가 종식되지 않을 경우 오는 7월로 예정된 도쿄올림픽 개최는 어렵다"고 밝혔다.

그는 "내가 후생노동상으로 재직하던 시절 대응한 신종 플루는 잠복 기간과 회복 기간이 짧았지만 코로나19는 다르다"며 "잠복 기간과 회복 기간이 2주에서 1개월까지 길다. 4월 말까지 종식되지 않으면 도쿄올림픽은 아웃될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