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적 부진에 시름하던 롯데하이마트가 창사 20년 만에 실적부진에 따른 희망퇴직을 단행한다.
8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하이마트는 이달 9일부터 16일까지 일주일간 희망퇴직 신청을 받는다. 이번 희망퇴직 대상자는 25년 이상 근무한 50세 이상 대리~부장급 직원이다. 이 조건에 속하는 직원의 수는 약 80명인 것으로 전해졌다. 희망퇴직 직원은 법정 퇴직금과 월급 24개월분의 위로금, 1200만원의 창업 및 재취업 지원금을 받게 된다.
롯데하이마트가 희망퇴직을 진행하는 이유는 실적 부진 때문이다. 롯데하이마트의 지난해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약 41% 감소했다. 매출 역시 2.1% 줄었다. 롯데하이마트는 수익성 개선을 위해 오프라인 매장 11개를 폐점하고 21개 매장을 통·폐합할 계획이다.
![[시대와의대화] "역대 대통령은 왜 한결같이 실패했나" 김종인 위원장을 만나다](https://i.ytimg.com/vi/q58Lag9U4j4/hqdefault.jpg?width=1920&quality=75)
.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