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중앙방역대책본부는 9일 오전 0시 기준 확진자가 총 7328명으로 늘어났다고 밝혔다. /사진=뉴시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중앙방역대책본부는 9일 오전 0시 기준 확진자가 총 7382명으로 늘어났다고 밝혔다. 전날(8일) 오전 0시 기준으로 248명이 늘었고, 통계가 마지막으로 발표된 전일 오후 4시 이후로는 69명이 추가됐다.
하루새 늘어난 확진자 명을 신고 지역별로 보면 대구가 190명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경북 26명 ▲경기 11명 ▲서울 10명 ▲충남 4명 ▲세종 3명 ▲광주 2명 ▲대전 1명 ▲강원 1명 ▲충북 1명 순이었다.

누적 확진자 7382명의 지역은 ▲대구 5571명 ▲경북 1107명 ▲경기 152명 ▲서울 130명 ▲충남 102명 ▲부산 96명 ▲경남 83명 ▲강원 28명 ▲충북 25명 ▲울산 24명 ▲대전 19명 ▲광주 15명 ▲인천 9명 ▲전북 7명 ▲세종 6명 ▲전남 4명 ▲제주 4명 등이다.


한편 이날 오전 0시 누적 의심(의사)환자 수는 18만9236명이며, 그중 17만1778명이 음성 판정을 받고 격리를 해제했다. 검사를 진행 중인 사람은 1만7458명이다.

보건당국은 "추가적인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코로나19 의심 증상 발생시에는 ‘국번없이 13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