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막는 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가운데 11일 미국 내 확진자가 770명을 넘었다고 CNN이 보도했다.
CNN에 따르면 지난 10일 낮 12시20분 기준으로 미국 내 코로나19 환자가 최소 773명으로 집계됐으며 사망자는 26명이었다. 이후 이날 새벽 69명이 추가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감염자가 발생한 지역은 전날(10일) 집계와 마찬가지로 36개 주와 워싱턴D.C.로 확인됐다.
워싱턴주에서는 밤새 6명의 추가 확진자가 나오면서 총 환자 수는 180명으로 늘었다. 사망자는 22명으로 변화가 없었다. 뉴욕주에는 밤새 31명의 환자가 추가로 나와 전체 감염자가 173명으로 늘었다.
이들 지역 다음으로 환자가 많이 나온 지역은 캘리포니아주로 107명이 확진자로 분류됐다. 캘리포니아주에서는 코로나19로 2명이 사망했다.
※코로나19 의심 증상 발생시에는 ‘국번없이 13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