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부산병무청
부산지방병무청은 코로나 19의 심각단계 격상 및 다중이용시설의 감염 예방을 위하여 3월 중 실시 예정인 각군 모집병 면접을 연기했다고 12일 밝혔다.
모집병 면접은 각 군의 인재상에 맞는 모집분야 현역병을 적소에 선발하기 위하여 각 군과 협조하여 실시하고 있으며 3월 중 모집병 면접대상자는 합격할 경우 5월에 입영하는 2020년 2회차 지원자들로 3월 중 면접일정을 각 군과 협조해 4월 중 실시할 예정이다.

모집병 면접 연기는 모집병 지원자들에게 알림톡 등 개별 안내했으며 추후 면접일정이 확정되면 별도로 안내할 예정이다.


또한 4월로 연기된 면접일정까지 ‘코로나19’가 ‘심각’으로 계속 유지시에는 실기평가를 실시하지 않는 모집분야에 대하여는 모든 군(육군·해군·공군·해병대)이 면접을 생략하고 모집병을 최종 선발할 계획이다.

부산병무청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하여 면접장 등 청사내 방역에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면접 재개시 쾌적하고 안전하게 면접을 실시하여 병역의무 이행에 차질이 생기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