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금천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2명이 추가로 발생했다. /사진=뉴시스

서울 금천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2명이 추가로 발생했다.
금천구는 12일 시흥1동에 거주하는 A씨(남·30)와 독산1동에 거주하는 B씨(남·39)가 이날 오전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로써 금천구 확진자는 총 5명으로 늘었다.

A씨는 지난 10일 양성 판정을 받은 구로 콜센터 직원의 아들로 확인됐다. B씨는 관악구 소재 회사에서 확진판정을 받은 동료와 접촉해 감염된 것으로 전해졌다.


구 관계자는 "확진자들은 국가지정병원으로 이송될 예정"이라며 "동선과 자세한 사항은 역학조사가 완료되는 대로 안내하겠다"고 말했다.

※코로나19 의심 증상 발생시에는 ‘국번없이 13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