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의 모든 유치원, 초·중·고등학교, 대학교가 다음주부터 문을 닫는다. /사진=로이터

프랑스의 모든 유치원, 초·중·고등학교, 대학교가 다음주부터 문을 닫는다.
12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전국 모든 학교에 휴교령을 내렸다.

아울러 프랑스 정부는 시민에게 재택 근무를 촉구하고 이동을 줄이라고 요구했다. 건강 취약 계층과 70세 이상 고령자들은 가급적 집에 머물 것을 제안했다.


마크롱 대통령은 "비용이 얼마가 들든, 생명을 살리기 위해 필요한 모든 재정 수단을 동원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마크롱 대통령은 코로나19를 '세기 최악의 보건 위기'라고 표현한 바 있다

한편 프랑스 내 코로나19 확진자는 2900여명에 달하고 사망자는 61명에 이른다.

※코로나19 의심 증상 발생시에는 ‘국번없이 1339’